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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현대차 구사대 이수기업 폭력사건 진상조사단' 등 시민단체들은 1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촉구했다.
또 현대차가 이수기업 노동자들을 수십년간 불법 파견해왔다며 이에 대한 특별근로감독도 요청했다.
이들은 시민 1천120명의 청원을 받아 이날 노동청에 제출했다.
2yulrip@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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