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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한국형 녹색채권 5천억원을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달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적합한 풍력발전 소재 등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녹색금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색채권 발행과 친환경 프로젝트에 대한 녹색금융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su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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