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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지난 9월 23일, 시그니엘 서울 100층에서 하이엔드 스킨케어 라인 '달바 시그니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그니처 라인을 선공개하며,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에 순도 99% 비타민C, 순도 98% 글루타티온, 비건 단백질 12종, 10종 히알루론산, 콜라겐추출물을 더해 완성한 달바만의 독자 성분 '트러플 텐션 콤플렉스'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고객들은 현장에서 꼼꼼하게 제품을 테스트하며 시그니처 라인을 대표하는 '12% 미스트 세럼'과 '올쎄라 디바이스'에 대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고, 올겨울 정식 출시 예정인 '더블 앰플 앤 크림'과 'PDRN 앰플'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달바가 추구하는 하이엔드 스킨케어 철학과 시그니처 라인의 가치를 깊이 전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달바는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감성과 혁신적인 시그니처 탄력 리추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