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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노천탕에서 여성의 알몸을 몰래 촬영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스마트폰을 발견하고 즉시 시설 직원에게 신고했으며, 이후 경찰이 출동해 스마트폰을 증거물로 압수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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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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