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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에서 빨래를 하던 50대 여성이 악어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인도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구조팀은 다음날 훼손된 그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몸의 절반 가량은 사라진 상태였다.
당국은 부검을 진행한 후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도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강, 개울, 늪지대 등 수역에 접근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했다.
당국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인근 숲과 습지에는 올해 기준 약 1900마리의 바다악어가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악어 서식지에서 수영하거나 목욕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며 물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