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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의 온열케어 브랜드 '굿잠'이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MUZIK TIGER)와 손잡고 '굿잠 X 무직타이거 콜라보레이션 3종'을 선보였다.
'굿잠 스팀안대'는 눈이 편안함을 느끼는 최적의 온도인 40도 이상 온열감을 30분간 지속해 눈가 피로와 건조함을 완화해 주는 제품이다. 신축성이 뛰어난 이어밴드와 약 13g의 가벼운 무게로 얼굴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저자극의 부드러운 원단과 유해물질 시험 완료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굿잠 손발워머'는 손등이나 발등에 끼워 찬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 주는 온열 패드로, 카모마일·라벤더·쑥·생강 등 8종의 오리엔탈 허브 훈증 효과로 온열감과 함께 피로 완화를 돕는다. 평균 40도 이상의 온도를 약 4시간 동안 유지하며, 유해성분 없는 안감 소재의 탄력 있는 밴드 형태로 손이나 발 등 원하는 부위에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