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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인공지능(AI) 성평등전략 포럼'을 열고 AI 기술 확산에 따라 새롭게 발생한 사회 쟁점을 성평등 관점에서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
포럼은 이날을 시작으로 총 6차례 열린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알고리즘 차별, 디지털 성범죄 등 새로운 사회문제로부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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