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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2025 하와이 트래블 미션 (2025 Hawai'i Travel Mission)'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진행된 하와이 트래블 미션은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인 19개 하와이 현지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하와이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올해는 국내에서 하와이를 잇는 항공 노선이 다양해 질 것"이라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인천?호놀룰루 구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프레미아를 통해 주당 총 19편의 직항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