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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7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늦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분포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8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이라며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jihopar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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