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에는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자활근로자 100여 명에게 방한용품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급여관리사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43명)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난방용품을 전달한다.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 보호를 위한 순찰도 강화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7 16:2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