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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장TV' 도경완이 학생회장이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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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입구에 있는 건물을 본 도경완은 "저희 때 저 건물이 없었다. 그때 학교에서 건물을 짓기 위해서 등록금을 많이 걷어야 한다 해서 학생회장으로서 투쟁하고 싸우고 '안 된다. 학생 등록금을 올리는 건 말도 안 된다' 했는데 결국 그 돈을 걷어서 건물을 지었다"며 "오랜만에 오니 멋지긴 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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