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회장 김광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앞둔 10일, "연속혈당측정기 등 최신 당뇨병 기술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다"는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사)한국당뇨협회 김광원 회장은 성명문을 통해 "연속혈당측정기 등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의료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높은 가격이 환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점이 안타깝다"며,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환자들이 이 같은 최신 기술들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및 건강보험의 국가적 지원을 확대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설립된 (사)한국당뇨협회는 당뇨병의 예방 및 극복을 위해 대국민 당뇨병 공개강좌 및 온·오프라인 당뇨교육캠프 등 '교육사업', 월간지 및 교육자료를 발간·배포하는 '출판사업', 무료 혈당측정 캠페인 및 SNS 운영 등 '홍보사업', 무료 혈당측정기 지원 및 정기 운동모임 개최와 같은 '지원사업'을 30년째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세계 당뇨병의 날 주간에는 '블루런 마라톤(11월 9일)', '2형당뇨교육 캠프(11월 12~13일)', '혈당 쉼표, 템플스테이(11월 14일)' 등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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