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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7일 오후 2시 3분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 벌목 현장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50대 작업자 A씨가 깔렸다.
경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벌목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는 점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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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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