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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4일 연말을 맞아 경북 봉화군 석포면에서 지역공동체와의 상생을 위한 '사랑의 연탄' 기부 및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석포제련소는 석포면사무소가 추천한 33가구에 각각 연탄 500장씩, 총 1만6천500장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0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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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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