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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Seegene, Inc.)이 프랑스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영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법인 설립은 씨젠이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무인 PCR 자동화 시스템 CURECA™(큐레카)와 진단 데이터 실시간 분석·공유 플랫폼 STAgora™(스타고라)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씨젠은 현재 전 세계 7개국에서 해외 판매 법인을 운영 중이며 94개국에서 90개 대리점을 통해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프랑스 법인은 씨젠의 8번째 해외 판매 법인이자, 유럽에서는 이탈리아, 독일에 이어 세 번째 판매법인이 된다.
신대호 씨젠 글로벌비즈니스총괄 부사장은 "법인 설립과 함께 현지 마케팅 활동과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할 것"이라며 "현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