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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일 '인공지능(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인천 중구청과 체결하고 캐리어 배송·순찰 로봇 서비스를 추가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대 3개의 캐리어를 운반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지하 1층 주차장 입구)와 입·출국장 입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소를 기반으로 하는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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