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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으로 이번에 박용석(고 박경열 상병 조카) 씨와 전순자(고 전장옥 준위 자녀) 씨가 뒤늦게 훈장을 전수받게 됐다.
훈장을 받은 박용석 씨는 "고인의 공훈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오래도록 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의미 있는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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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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