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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운영하는 와인 브랜드 '꼬모'가 리뉴얼한다. 꼬모는 2020년 론칭 후 매년 10% 이상씩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데일리와인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국무역협회(KITA) 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화이트와인 시장 점유율은 2023년 18%에서 지난 해 21%로 높아졌으며, 같은 기간 레드와인과 스파클링와인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꼬모 말보로소비뇽블랑(750ml)'은 뉴질랜드 유명 와이너리 '생클레어'에서 생산한 소비뇽블랑 품종 100%의 화이트와인이다. 과일 맛과 자몽, 레몬 제스트, 사과 등 상큼한 향이 어우러져 해산물요리와 페어링하기 좋다. 말보로소비뇽블랑은 '트렌드랩 성수점'에 선출시된 이후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와인 중 1위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이기도 하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편의점 와인을 즐기는 고객들의 취향이 세분화됨에 따라 와인전문 브랜드 '꼬모(COMO)'의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화이트와인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12종의 와인을 순차 출시해 고객들의 입맛과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