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마사회 제주목장의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경매가 열렸다. 총 101두의 경주마가 상장된 가운데 47마리가 낙찰돼 새 주인을 만났다. 낙찰률은 46.5%로 지난해 12월 낙찰률보다 22.4%가 증가했다. 총 낙찰 금액은 19억1400만원, 평균 낙찰가액은 두 당 4072만원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