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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1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시어터에서 열린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현장에서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내년 1월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juju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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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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