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스부대찌개와 땅스푸드가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영국 땅스푸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기업의 ESG 활동을 강화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 조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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