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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17일 울산경찰청, 울산성매매피해상담소와 함께 울주군 온양읍 일대 유흥업소·단란주점 30여 곳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합동점검을 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성매매 근절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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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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