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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측에서는 직원들을 대피시킨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 또한 특공대 등을 보내 건물을 수색했다. 다만 실제로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전날에는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에 삼성전자 수원시 영통구 본사와 카카오 판교 아지트, 네이버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17일에는 KT 온라인 간편 가입신청란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글이 작성된 바 있다.
readiness@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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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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