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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동지이자 월요일인 22일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대전·세종·충남의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7도, 세종 6도, 홍성 5도 등 4∼7도에 그칠 전망이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oo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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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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