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개통 1년을 맞은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 구간의 누적 수송 인원이 221만834명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역별로는 하양역 149만72명, 부호역 46만1천961명, 대구한의대병원역 25만8천80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양역의 하루 평균 수송 인원은 4천105명으로 대구 도시철도 94개 역 중 37위를 기록했다.
대구교통공사는 광역철도 대구·경북선 개통과 시내버스 노선 개편 등의 영향으로 하양 연장 구간의 이용이 활발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교통망 확충에 발맞춰 더욱 신뢰받는 도시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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