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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 사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 5개 부분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장기간 은둔 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주민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 복귀를 도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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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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