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상가 유리창 등이 깨지면서 내부에 있던 3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인 80대 남성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세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l@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3:15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