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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이후에는 인공수정용 정액 생산을 통해 한우 개량에 활용된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이번 보증씨수소 선발은 도내 육종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내년도부터 적용될 제도 변화에도 현장 혼선이 없도록 연구소와 육종 농가가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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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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