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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건설은 비영리 국제 자연보전단체 세계자연기금(WWF)에 7천2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GS건설 임직원이 1년간 모은 성금 3천600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비무장지대(DMZ)와 강원도 철원 일대의 멸종위기종 두루미를 보호하고 서식지를 보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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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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