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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는 도심 교각 철도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에 지금까지 시민 1만명 이상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추진위는 또 교각 철도의 지하화·지중화 등 대안 공식 검토, 시민 참여 공론화 절차 즉각 시행, 지역 정치권의 분명한 입장 표명 등을 요구했다.
충북선(청주공항역∼제천 봉양역) 철도 고속화 사업 시행 주체인 국가철도공단은 충주 봉방동∼산척면 구간에 고가 교량을 건설할 예정이다.
vodcast@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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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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