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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25년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 4곳을 지정해 명패를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주군은 2017년부터 부동산 중개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정착을 위해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를 지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4곳이 지정됐다.
이순걸 군수는 "앞으로도 매년 모범부동산중개사무소를 확대해 중개사무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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