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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양평군 양평읍 소재 공원묘지에서 윤 명예교수의 묘지에 길이 30㎝짜리 철침 여러 개를 박는 등 묘지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 등을 검거했다.
A씨 등은 자신들을 윤 전 대통령의 지지자라고 밝히면서 "액운을 막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yh@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2-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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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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