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연합뉴스) 경기 안성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진료를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정·운영되는 의료기관이다.
안성병원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오후 5시 30분~11시 진료하며, 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한편 시는 안성병원 인근에 있는 '1층약국'을 달빛어린이병원 협력약국으로 지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