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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펜싱팀 도선기 감독, 제35대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선임

[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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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대전대는 펜싱팀 도선기 감독이 제35대 대한펜싱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도선기 부회장은 그간 대학 펜싱 현장에서 선수 지도와 팀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펜싱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펜싱 선수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오상욱 선수를 지도하기도 했다.

도선기 부회장은 "대한민국 펜싱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경기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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