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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작년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로 캔류 등 29.3t 수거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한 해 재활용자원 무인회수기를 운영해 투명 페트병, 캔류 등 총 29.3t(톤)을 수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72.3t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시는 회수한 재활용자원을 고품질 의류 원단이나 고순도 알루미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준 결과"라며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부터 시내 주요 거점에 투명 페트병 전용 회수기 11대와 캔류 전용 회수기 3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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