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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
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신청은 수도사업소(043-835-4087)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증평군에 주소를 둔 다자녀가정 가운데 신청일 기준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구에는 종량제봉투(20ℓ) 60매를 연 1회 지원해 생활 속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특히 군은 돌봄 정책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365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 전문 돌보미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
군은 다자녀가정에 군비를 추가 투입해 2자녀 가정에는 본인 부담금의 절반(50%), 3자녀 이상 가정에는 무려 90%까지 지원하며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자녀가정의 경우 본인 부담금 환급을 위해 통장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야 한다.
이 밖에도 다자녀가정은 차량 취득세 감면과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제도가 생활 곳곳에 마련돼 있는 만큼, 해당 가정에서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양육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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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