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월 2일부터 56개 강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좌는 4월 25일까지 12주 과정이다.
센터는 총 834명의 수강생을 20∼28일 군산시 평생학습 정보망(lll.gun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올해는 ▲ 철학자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 팝아트 페인팅 ▲ 팬 플롯 ▲ 정리수납 ▲ 의류 패턴 제작 ▲ 어린이 가야금 등 9개 강좌가 신설됐다.
시는 강사 면접 선발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강의역량을 검증하고 4대 폭력 예방 및 성 인지 감수성 교육 이수를 의무화했다.
남궁철안 시 평생학습관리팀장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시민 학습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강좌를 구성했다"며 "배움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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