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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시장을 단장으로 AI정책 지원반·AI산업 육성반·AI인프라 구축반·AI 인재 육성반 등으로 구성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정책 자문과 비전 수립을 지원한다.
T/F는 구미만의 특색을 살린 AI 신규 사업 발굴 및 관련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삼성SDS와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맺은 구미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거점 데이터센터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조 AI 데이터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시는 T/F 구성에 더해 이달 내에 AI비전위원회(가칭)를 조직하고 다음 달에는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도 개최한다.
선포식에서는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서의 비상을 공식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라며 "구미가 가진 제조 데이터와 산업 인프라에 AI를 결합해 행정과 산업 전반의 대전환을 이끌고, 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mtkht@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