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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전주 온누리안과병원 (정영택 병원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안과 전문병원'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주 온누리안과병원은 2001년 개원 이후 호남 지역에서 독보적인 안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강남 온누리스마일안과와 공동연구를 통해 안과 전 분야에 걸쳐 세계적인 연구 성과와 논문을 다수 발표해 왔고, 소방관, 경찰관 무료 시력교정 수술을 시작으로 지역 소외계층과 생활 체육 지원 등 사회 공헌도 활발하다.
온누리안과병원이 전문병원 지정은 개원 이후 20년 이상 꾸준히 이어온 연구 중심의 병원 운영과 과감한 투자의 결실이다. 단순히 진료, 수술 건수가 많은 것을 넘어, 표준화된 진료 시스템과 감염 관리 등 환자 안전 분야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전문 의료 인프라 속에서 지역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남 지역 의료의 보루' 역할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영택 병원장은 "보건복지부 전문병원 지정은 그동안 온누리안과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과 밤낮으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온 의료진, 임직원 덕분이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세상의 빛이 되자는 병원의 미션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대학병원과 같은 전문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누리안과병원은 이번 전문병원 지정을 기점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과 눈 건강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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