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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대원 42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8시 23분께 초진했다.
특히 불이 난 주택이 야산 근처여서 자칫 산불로 확산할 우려가 컸으나 소방당국이 신속 차단에 나서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장작 등 땔감이 많아 완진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화재로 치솟은 검은 연기를 보고 놀란 주민 신고와 산불을 우려하는 문의 전화 14건이 빗발치기도 했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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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