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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진학지원센터는 방학 중에도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의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센터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14일에는 서울과학기술대와 함께 모의 서류 평가 및 입학설명회를 운영해 학생부 평가 관점과 대학별 서류평가 방향을 공유하고, 오는 16일에는 고려대와 함께 모의 서류 평가를 통해 실제 평가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의 학생부종합전형 지도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달 22∼23일에는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한국외대에서 진행하는 대입 진학 세미나에 도내 교사들을 참여시키며, 같은 달 27일에는 서울대학교가 주최하는 2028학년도 대입 관련 교사 설명회에 참여해 최신 대입 제도 변화와 전형 운영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방학 중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대입 전형 운영과 평가 기준을 직접 이해하고 이를 학교 진학지도에 반영해 학생 맞춤형 대입 상담과 진학 지도가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대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교사의 진학
지도 전문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해서 협력해 현장 중심의 대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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