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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TV 방송을 하던 여성 진행자 뒤에서 남편이 기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그녀의 집 배경에서 남편 제이슨 러셀 하비(전 란페어풀 FC 축구 선수)가 카메라에 잡히지 않으려 네 발로 기어가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방송 직후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온라인에 공유하며 "개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니고, 제이슨… 아, 우리는 생방송을 사랑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미션 임파서블 인터뷰 같다", "무슨 게임을 하는 건지 궁금하다", "정말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