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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 가민 커넥트의 프리미엄 플랜 '가민 커넥트 플러스'에 '영양 관리'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맞춤형 목표 설정도 가능해 영양 섭취 목표를 더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자의 키, 체중, 성별, 활동량, 평균 활동 칼로리를 종합 분석해 맞춤형 칼로리 및 영양소 권장량을 제시하며, 단백질 섭취량 늘리기와 같은 특정 건강 목표에 맞춰 사용자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일간?주간?월간?연간 단위로 섭취 칼로리와 주요 영양소 섭취량을 리포트 형식으로 제공받아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간에 따른 개인 건강 목표 달성 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가민은 영양 관리 기능 도입으로 건강 및 웰니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대표하는 고급 웰니스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GPS 스마트워치 '베뉴 X1(Venu X1)' 신규 색상을 선보였다. 베뉴 X1은 가민 제품 중 가장 큰 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두께 8mm 슬림한 케이스를 갖춘 웰니스 스마트워치다. 기존 블랙과 모스 색상에 이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소프트 골드' 색상 티타늄 케이스에 '프렌치 그레이' 색상 나일론 밴드를 조합한 1종이 추가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컴포트핏(ComfortFit) 나일론 밴드와의 조합으로 실용성도 높였다.
수잔 라이먼(Susan Lyman) 가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영양 관리 기능은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시작한 초보자부터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유저까지 모든 사용자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가민 커넥트 플러스 앱 하나만으로 건강 및 피트니스 데이터뿐 아니라 영양 관리 상태까지 함께 파악할 수 있어 건강 목표 달성을 위한 과정이 더욱 단순하고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