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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사람과 도시를 잇는 울산형 미래 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교통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철도와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로터리 10.85㎞) 건설 공사를 하반기에 시작한다. 2호선(북울산역∼야음사거리 13.55㎞)은 올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노력한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태화강역에 KTX-산천과 SRT 등 고속열차가 신규 정차할 수 있게 정부 유관 부처·기관과 협의한다.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국내선 증편, 울산공업축제 기간 국제 부정기 노선 취항 등을 추진한다. 가덕도 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산시민의 접근성이 향상되도록 도심공항터미널 유치 노력도 병행한다.
시내버스 요금 무료 대상을 현행 75세에서 70세로 확대하고 이용권(바우처) 택시 이동지원 대상은 85세에서 80세로 넓힐 계획이다. 울산 맞춤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유-패스'를 시행한다.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대화형 인공지능(AI) 버스정류장 구축, 지능형 버스정류장 확충, 삼산동 대규모 공영주차장 준공 등을 추진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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