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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가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을 15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새롭게 추가된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적인 활용 영역으로 확장한 그레이드다. 의전 중심 활용에 더해 가족 단위 이동과 일상 사용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구성을 갖췄으며, 2열 캡틴 시트, 나파 가죽 시트, 듀얼 파노라마 루프, JBL 프리미엄 오디오 등 핵심 편의사양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동 오토만 공기압을 활용한 지압 기능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승차감을 유지했다. 여기에 탑승객의 취향에 맞춰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컴포트 모드'를 적용해, 4가지 모드 선택에 따라 조명, 공조, 시트 포지션이 자동으로 조절되며 편안한 이동 경험을 지원한다.
20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그레이드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8678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라며, "가치 있는 일상을 책임지는 품격 있는 이동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알파드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파드는 2024년 2월,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4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하며, 기존 국내 시장에 없던 프리미엄 미니밴 세그먼트를 개척한 차량으로 평가받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토요타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