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전 KIA 감독, 한화 전격 합류…1군 KS 멤버 그대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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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한국시간) WBC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 투손 키노 베테랑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KIA 타이거즈와 연습경기를 했다. 경기 후 KIA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 김기태 코치. 애리조나(미국)=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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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코치진을 확정했다.
한화는 15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라며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1군 코칭스태프는 지난 시즌과 같은 보직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고 했다. 수석 양승관 코치를 비롯해 투수 양상문, 불펜 윤규진, 타격 김민호, 정현석, 1루작전 추승우, 3루주루 김재걸, 수비 김우석, 배터리 김정민, 1군 전력분석 고동진 코치 등이다.
4년 연속 북부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한화이글스 퓨처스팀은 2026시즌을 대비해 변화를 꾀한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퓨처스 타격 총괄로 합류했다.
김 전 감독은 현역 시절 1544경기 출전해 타율 2할9푼4리 249홈런 948타점 816득점 OPS 0.923을 기록하는 등 강타자로 활약했다. 은퇴 이후에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LG 트윈스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LG와 KIA에서 감독직을 맡기도 했다. 이후 KT 퓨처스 감독과 대표팀 타격 코치 등을 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2023년 이후 현장에서 물러났다.
다.
이대진 감독이 퓨처스팀 지휘봉을 잡고 김 전 감독은 퓨처스 타격 총괄로 나선다.
지난해 퓨처스 불펜코치이던 정우람 코치가 투수코치로 이동하고, 불펜코치로는 곽정철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배터리코치는 지난해에 이어 쓰루오카 코치가 맡는다.
수비코치는 최윤석 코치가 담당하는 가운데 1루/외야수비코치 전상렬 코치와 3루/작전주루코치 이대수 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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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 포수 이재원이 수비를 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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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군은 김성갑 총괄, 박승민 투수 코디네이터 겸 잔류군 투수코치가 담당하고, 김정혁 잔류군 타격코치를 신규 영입했다. 잔류군 배터리코치는 올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활약할 이재원이 자리하게 된다.
트레이닝 파트는 이지풍 수석 트레이닝코치를 비롯해 1군 김형욱, 김연규, 최우성, 이수혁 코치, 퓨처스 김재민, 엄강현 코치가 담당한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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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화 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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