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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에서는 자율성·자유·존엄 등 인간적 가치와 정의·평등·노동 등 사회적 가치를 근본적으로 재성찰하고,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철학·과학기술 융합 연구 및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순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등록 마감은 20일 정오까지다.
행사에서는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며, KAIS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AISTofficial)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동우 KAIST AI 철학 연구센터장은 "인간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는 기계를 올바르게 개발·활용하기 위해서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센터는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현 가능한 미래 사회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기술이 사회를 바꾸는 속도만큼 그 의미와 방향을 성찰하는 철학이 필요한 시대"라며 "센터는 인간 중심의 기술 발전과 책임 있는 미래 사회를 설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junho@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