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Honda Education Center)'에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교육 '베이직 메인터넌스(Basic Maintenance)'를 신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코스 '베이직 메인터넌스'는 라이딩 비시즌인 동절기 한정으로 운영되는 일반 소비자 대상 교육이다. 전문 자격이 요구되는 정식 정비가 아닌, 자차 모터사이클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사전에 관리하고 모터사이클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터사이클 자가정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맞춤식 교육 및 만족도 향상을 위해 회 당 수강 인원은 4명으로 운영된다. 교육차량은 슈퍼커브, CB125R, CB300R 3종이며, 교육 비용은 15만 원이다. 교육 예약은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내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자가정비 코스 베이직 메인터넌스는 기존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분들은 물론 안전운전 교육을 수료한 고객 분들의 니즈에 따라 이번에 신설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코스 외에도 동절기 한정 교육으로 좁은 길이나 궂은 노면, U턴 주행 등 저속 주행 컨트롤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저속 밸런스 코스'도 운영 중에 있다. 수강 인원은 최대 8명이며 교육 비용은 15만 원이다. 모든 교육 예약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의 학원 인증시설 및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으로 글로벌 혼다 안전운전 보급 활동의 전 세계 43번째 거점으로서 혼다코리아가 지난해 3월 경기도 이천에 오픈했다.
모터사이클을 안전하고 즐겁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사고 예방과 더불어 긍정적인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더불어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 내에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서비스 테크니션과 서비스 어드바이저 대상 기술 연수, 인재 양성 등을 담당하는 '혼다 트레이닝 센터(Honda Training Center)'도 통합 운영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