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이 전통 문화 체험 등 참여형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26-01-20 17:47


인스파이어, 설 명절 맞이 전통 문화 체험 등 참여형 이벤트 진행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가 설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리조트 곳곳에서 한국의 전통 문화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로 머리를 꾸민 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한복 체험이 대표적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리조트 내 K-팝, K-뷰티, K-푸드에 이르는 다양한 K-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한국의 전통 문화인 세배 이벤트도 제공한다. 새해의 복과 덕담을 주고받는 세배를 해보며 새해 소망 기원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통 문화 체험 외에도 새해 덕담을 아름다운 한글 서체로 담아주는 캘리그라피, 그림으로 소중한 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캐리커처 이벤트도 마련했다. 새해 소망을 담은 카드를 지정된 공간에 비치된 편지 봉투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인스파이어가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6개월 후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리조트 곳곳에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예정됐다.

먹거리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인파이어의 시그니처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도 새해 분위기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설 연휴 기간(2월 16일~2월 18일) 동안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윷놀이,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 참여 시 인스파이어 다이닝 바우처, '베이커스 키친' 쿠폰, 인스파이어 MD 머그컵 등 경품을 증정하며 새해 덕담을 적은 카드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셰프스 키친 디너 식사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국의 전통 새해 음식인 떡만둣국과 네 가지 반찬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오로라 바'에서는 2월부터 누룽지와 식혜 등 한국 전통의 맛을 이용한 '새해 칵테일'을 선보인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총괄 셰프 출신의 쿠 콱 페이(Koo Kwok Fai) 셰프가 이끄는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에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홍콩의 전통 새해 음식 푼초이를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출시한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푼초이를 비롯해 오향장우육, 북경오리, 홍콩식 야채 볶음 등의 요리와 디저트 메뉴인 광동식 망고 찹쌀떡으로 구성됐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들이 한국 전통 문화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와 미식이 어우러진 인스파이어의 명절 경험과 함께 병오년 새해의 힘찬 기운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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