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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함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2월에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채널(https://seouliroom.kr/)에서는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고자 오는 24일 강동중앙도서관에서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의 1호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과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임신·출산·양육 정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팝업 행사다.
서울 곳곳 75개 공공기관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아이 발달 단계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울미래아이365'도 함께 선보인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아이(i)룸은 임신·출산·양육 정보를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안내 창구"라며 "서울패밀리데이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가족 지원 혜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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